| 내 용 |
> 안녕하세요 저희집에서 모란앵무를 기르고있는데 알을품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아서 부화기안에 한개를 넣었습니다. 얼마나 방치됬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넣을 당시 알이 좀 서늘했습니다. 한 2일째 저희 동생이 부화기를 엎어서 알이 물을 뒤집어썼지만 깨지지 않아서 그냥 넣고 나중에 둥지에서 하나를 더 꺼내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담날에 엎어졌던 알이 깨져있어 흰자와 노른자가 흘려있던데 흰자가 젤리처럼 말랑말랑 하더군요 지금 온도계도 없고해서 저번에 메추리알과 함께 보내달라구 했는데....ㅠㅜ 혹시 앵무새알은 되지않는 건가요?? 파브르부화기인데 저번에 새끼가 버림받아서 부화기 안에서 키웠는데 온도 유지가 안됬던지 죽더군요 혹시 지금이라도 보내주실수 있는지 그리고 위에 사연에 대한 조언 부탁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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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은 지금은 없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온도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알이 깨졌는데 실핏줄같은것이 없었으면 무정란입니다.
유정란은 암수가 짝짓기를 해서 낳은 알은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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