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모습
21일간의 부화여행
부화상식
탄생의 순간
부화온도 및 일수
알속 병아리 성장모습   

14일째 / 9.74g
등이 왼쪽으로 내려오면서 굽고, 머리가 몸쪽으로 더욱 굽는다.
배내털이거의 몸 전체를 덮고 있다.
복강의 모든 장기가 충실해진다. 부리가 기실에 접근하기 시작한다.
(* 기실 : 알에 밀착해 있는 2장의 난각막(卵殼膜)이 난각의 둔한 쪽에서 서로 떨어져 두 난각막 사이에 형성된 빈 공간. 공기주머니라고도 한다.)

15일째 / 12.0g
태아의 크기와 배내의 털의 성장 진전 이외에는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머리는 오른쪽 날개 밑으로 옮겨지면서, 난각을 쪼기에 적합한 위치를 잡는다.
이것이 파각시 정상 체위이다.
난황막은 더욱 두터워지고 농도가 짙어지며, 크기는 작아진다.
부리가 기실에 현저하게 접근한다. 부리를 개폐하기 시작하며, 소장이 복강내로 흡입된다.
16일째 / 15.98g
태아는 난각 내의 모든 부분에 충만하게 커진다.
난백이 거의 완전히 흡수된 상태이기 때문에 난황은 영양원으로서 더욱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깃털이 신체 표면을 덮으며, 발톱이 각질화된다.

17일째 / 18.59g
입란 16~17일째에 요막내에 백색의 요산 배설물이 보인다.
기실이 더욱 커지고, 날개 밑의 부리는 기실 쪽을 가리킨다.
폐와 혈관이 완성되고, 다리 사이로 머리가 숙여진다.
부리가 기실에 닿는다.
18일째 / 21.83g
병아리가 발생할 준비를 갖춘다.
양수는 감소되고 한 다리는 좌측상부에서 포개어져 있다.
바로 그 위에 있는 난황물질은 더욱 많이 줄어든다.
남은 난황이 배꼽을 통해 복강내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종란들은 발생기로 옮겨진다.
내부 장기가 완전에 가까워진다.

19일째 / 25.62g
부리가 한껏 커진 기실에 붙은 내부 난각막을 막 뚫으려 할 자세이다.
날개의 위치가 파각을 위하여 악간 변화한다.
둥글게 난각을 쪼아 뚫을 때 날개를 움직여 몸을 지탱 한다.
대개 19일째에 일단 기실은 뚫어지고, 병아리는 폐호흡을 시작한다.
알의 내용물이 태아발육에 대부분 사용되었기 때문에 기실은 더욱 커진다.
19일째가 기실은 더욱 커진다.
황이 복강내로 완전히 들어가며, 배꼽이 닫혀진다.
19일째가 사롱란(死籠卵 : Dead in-shelled egg)이 많이 생기는 시기이다.
20일째 / 30.21g
난황이 체강속으로 완전 함입되나 배꼽은 아물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발생작업을 시작해서는 안된다.
부리는 내부 난각막을 완전히 파괴, 이미 기실에 와 있다.
너무 빨리 발생작업을 시작하면 출혈이나 감염이 많아져 죽을 수 있다.
요막은 말라 있고, 요막호흡은 중단되고 기관이 아주 커지며 울음소리가 난다.
드디어 작은 구멍이 뚫린다.
21일째 / 33.8g
구멍이 점점 커지고 병아리가 나온다.